호남권뉴스

  뉴스  호남권뉴스

광주인권상에 우간다 여성활동가 '실비아 아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6.05.04

본문

5·18기념재단은 올해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우간다 내전 피해 여성과 아동들의 권리 보호에 헌신해  온 여성인권활동가 실비아 아칸을 선정했습니다.

반군 납치 피해 생존자인 실비아 아칸은 지난 2011 '골든 우먼 비전 인 우간다'를 설립해 전쟁 성폭력 피해자들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해왔으며 '전쟁 성폭력 피해 생존자 국제 네트워크' 창립 멤버로서 국제 연대 활동도 이어오고 있습니다.

광주인권상 심사위원회는 "피해 생존자의 치유와 사회 복귀를 돕고 개인의 고통을 인권운동으로 승화시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인권상 시상식은 오는 17일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