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서 70대 운전자 경운기 주택 담벼락 들이받아…70대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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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전 10시 46분 쯤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골목길을 달리던 경운기가 주택 담벼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운전하던 7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홀로 경운기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오늘(23일) 오전 10시 46분 쯤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골목길을 달리던 경운기가 주택 담벼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운전하던 7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홀로 경운기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