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사고 수습 중 2차 사고…6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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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40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에서 62살 A씨가 몰던 승합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25톤 트럭을 추돌했습니다.
사고 후 갓길에 차량을 정차한 A씨는 도로에 떨어진 차량 부품을 주우려다가 주행중이던 SUV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5시 40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에서 62살 A씨가 몰던 승합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25톤 트럭을 추돌했습니다.
사고 후 갓길에 차량을 정차한 A씨는 도로에 떨어진 차량 부품을 주우려다가 주행중이던 SUV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