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박물관, 5일 가을철 주말 농부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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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내일부터 이틀간 박물관 진입로에서 두 번째 가을 주말 농부장터를 운영합니다.
이번 농부장터에는 영암, 목포 등 전남 지역 농민과 다문화 가정, 청년 농업인 등 10여 개 조합과 기업이 참여합니다.
지역 주민과의 소통,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된 농부장터에는 ‘아나바다 어린이 바자회’도 개최돼 어린이 교육 체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내일부터 이틀간 박물관 진입로에서 두 번째 가을 주말 농부장터를 운영합니다.
이번 농부장터에는 영암, 목포 등 전남 지역 농민과 다문화 가정, 청년 농업인 등 10여 개 조합과 기업이 참여합니다.
지역 주민과의 소통,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된 농부장터에는 ‘아나바다 어린이 바자회’도 개최돼 어린이 교육 체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