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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첫 시정질문…지역 쏠림·의회 경시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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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종신기자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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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의회 첫 시정질문에서 지역 간 균형발전과 의회·집행부의 소통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오늘(12일) 무안청사에서 열린 시정질문에서 김문수 의원은 반도체 산업과 행정 기능의 광주 집중을 우려하며, 농수축산업 예산 확대와 무안의 행정 기능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또 조직개편 과정의 소통 부족을 지적하며 민형배 시장의 발언을 놓고 의회 경시 여부를 따져 물었습니다.


민 시장은 통합지원금 20조원 전체를 반도체에 투입할 계획은 없다며 배분 비율을 재검토하고 산업 생태계를 동부권과 무안 등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회 경시 논란에는 개별 집행부 업무에 대한 불필요한 개입을 지적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