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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성범죄 신상정보 관리, 경찰 1명당 624명…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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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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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를 관리하는 경찰관의 1인당 담당 인원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이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기준 전남의 등록대상자는 4천369명, 전담 경찰관은 7명으로 경찰관 한 명이 평균 624명을 관리했습니다.


전국 평균 470명보다 154명 많은 수준입니다.


전남의 등록대상자는 2021년 3천214명에서 지난해 4천341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지만, 전담 경찰관은 2024년 이후 7명에 머물고 있습니다.


광주는 등록대상자 3천472명을 경찰관 9명이 관리해 1인당 386명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