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5월 광고비 집행 소폭 증가...식품 업종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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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는 이달(5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가 101.1로 광고비 집행이 4월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주류 등 음료와 기호식품, 일반 식품 업종에서 광고비 집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광고경기전망지수는 국내 500여개 기업을 조사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해당 업종의 광고주 중 광고비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이 많으면 100이 넘고, 그 반대면 100 미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