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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5월 전통주에 곡성 백세미로 빚은 '숙희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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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751회 작성일 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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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5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백세미의 누룽지 풍미를 그대로 담은 주식회사 시향가가 제조한 '숙희59'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숙희59는 누룽지 향이 나는 곡성의 유기농 백세미로 빚은 전통주로, 옹기에서 5년 이상 숙성 후 한 방울씩 내린 59도의 증류식 소주입니다.


원재료의 향과 맛이 강하게 남는 상압 방식으로 술을 내려 59도라 믿기 힘들 만큼 깨끗하고 백세미의 고소한 누룽지 향이 그대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