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복지부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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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 사업(R&D)’에 최종 선정돼 총 96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게 됐습니다.
이번 전남대병원의 ‘광주·전남 융합 코어 기반 지역의료 연구역량강화사업’은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오는 2027년 9월까지 약 2년 3개월간 추진됩니다.
전남대병원은 유전체빅데이터, 세포유전자치료, 바이오이미징 코어퍼실러티를 올 연말까지 구축하고 운영인력을 충원해 2026년부터는 개방, 운영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