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교육청, 교사 민원전화 직접응대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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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사가 악성 민원전화에 직접 응대하지 않도록 민원전화 대응체계가 도입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초·중·고와 특수학교, 공립단설유치원 등 324곳에 대표번호 자동응답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원인은 대표번호를 통해 원하는 부서를 선택해야 하고, 교실로 직접 전화해도 대표번호로 자동 전환됩니다.
학교에서 외부로 전화를 걸 때도 대표번호가 표시되고, 발신번호 표시가 제한된 전화는 안내 음성을 내보낸 뒤 자동으로 끊도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