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25일 문예회관서 클래식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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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회가 오는 29일 광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음악회에는 티그란 마이테시안 벨기에 왕립 루벤 대학교 바이올린 교수와 광주 지역 연주자들로 구성된 민간 교향악단 문화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릅니다.
뮤지컬 가수 홍은비 씨의 뮤지컬 캣츠 대표곡인 '메모리', 바리톤 솔로 손승범 씨의 라트라비아타 중 '프로방스 내 고향으로' 등의 공연이 펼쳐지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