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오토바이 폭주족 1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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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새벽 무리지어 도심을 질주한 오토바이 폭주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16살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된 A군과 달아난 폭주족들은 광산구 신창·수완지구 일대에서 번호판을 제거한 채 단체로 신호위반과 곡예운전으로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새벽 무리지어 도심을 질주한 오토바이 폭주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16살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된 A군과 달아난 폭주족들은 광산구 신창·수완지구 일대에서 번호판을 제거한 채 단체로 신호위반과 곡예운전으로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