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클레르몽페랑 청소년 캠프 개막...미래세대가 잇는 한·불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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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 수교 17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과 프랑스의 청소년들이 나주에서 만나 역사와 문화를 나누고 우정을 쌓는 교류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나주시와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시가 함께하는 ‘2026 나주-클레르몽페랑 국제 청소년 여름캠프’가 지난 27일부터 8박 9일 일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캠프에는 나주 지역 고등학생 14명과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시 청소년 10명 등 총 24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캠프기간에 국립나주박물관과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전남광주의 주요 관광지를 찾아 역사·문화 체험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