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폭염 속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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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평천지농협에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하고 폭염 대응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치과 진료, 검안 등 주민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시는 올해 16개 시군, 123개 읍면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해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노동자, 취약계층 등 2만 7천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송미령 장관은 “농촌 왕진버스가 농촌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든든한 건강 돌봄 수단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현장에서도 어르신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