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뉴스

  뉴스  호남권뉴스

민형배 시장 "조직개편·의대유치, 시민 이익이 기준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6.07.29

본문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오늘 통합시 조직개편안 마련과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둘러싼 갈등에 대해 "통합특별시의 미래와 시민의 이익이라는 큰 원칙과 기준 아래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 시장은 무안청사에서 열린 첫 확대간부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시민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특별시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느냐가 조직개편의 판단 기준"이라며 "조직을 설계하는 기준은 시민이고 공직자는 여기에 복무하는 것이 기본적인 의무"라고 말했습니다.

민 시장은 특히 순천지역의 반발이 이어지는 초광역 통합의료벨트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대학의 시계에 시민의 생명 시계를 맞추라고 하는 것은 억지"라고 비판했습니다.

민 시장은 또 회의에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행정통합을 특별시의 핵심 과업으로 제시하며 "광주 군공항 이전과 군공항 부지의 반도체 메인 팹 건설은 밀접하게 연계돼 있지만 별도 체계로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