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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에 치인 작업자 숨져…경찰, 고의성 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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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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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 인근에서 화물차에 치인 작업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운전자의 고의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4.5톤 화물차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6시쯤 전남광주 북구 매곡동 아파트 신축공사장 인근 공터에서 후진하던 중 작업자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전 A씨와 B씨 사이에 말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족은 고의 사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