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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굴양식장 이주노동자 착취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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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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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의 한 굴양식장에서 일한 필리핀 출신 이주노동자들이 임금 체불과 노동 착취를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노동자들이 초과·휴일수당을 받지 못했고 다른 사업장에 무단 투입됐으며 여권 등을 빼앗긴 채 이동 제한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양식장 사업주와 브로커 등 3명을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고소장을 전남경찰청에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