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5·18 묘역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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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은 오늘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 뒤 "영남에 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리겠다는 약속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습니다.
김 당선인은 "올해 1월 이곳을 찾아 영남에 민주주의의 씨앗을 반드시 뿌리겠다고 약속했고, 이번 지방선거가 그 첫걸음이었다"며 "오늘은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점을 보고드리기 위해 당선증을 들고 찾아왔다"고 말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특히 "5·18 정신은 1987년 민주화와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만든 뿌리"라며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또 광주·전남과 울산 간 협력 의지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