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교육감 선출 시기, 오는 25일 결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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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육통합 추진의 최대 쟁점 중 하나인 통합 교육감 선출 시기가 오는 25일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 광주시교육청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광주교육가족 대토론회'에서 "오는 25일 오후 광주·전남 시도 단체장과 국회의원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며 "그때까지 의견을 모아 시도교육청이 입장을 정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율성이란 미명 아래 보편적 복지가 특별법안의 특례로 후퇴해서는 안 된다"며 "영재학교·특목고·자사고 등에 대한 특례도 따져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그러나 6월 선거에서 단일교육감 선출을 하지 않을 경우 이번 행정통합의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