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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암매장 추정지 또 나와…광주시, 발굴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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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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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들이 암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가 새롭게 확인돼 광주시가 발굴 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장소는 광주 북구 효령동 산143 일원에 위치한 공동묘지 구역으로, 개장 범위는 2천140㎡에 이릅니다.

당시 군인들이 오가며 암매장으로 추정되는 행위를 목격했다는 민간인의 진술이 확보됐으며, 군에서도 항쟁 이후 부대 내에 가매장했던 시신을 다시 옮기는 움직임이 있었다는 당시 군인의 증언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4월 5일까지 개장 공고를 진행한 뒤 본격적인 발굴 조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