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충돌 위험 시간대 무안공항 인력은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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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무안공항의 조류충돌 위험 관리가 부실했다는 지적이 다시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에 따르면 과거 무안공항 조류충돌 사고 대부분은 오전 9시 이전에 발생했지만 사고 당일 오전 9시 이전 현장에 투입된 인력은 1명에 불과했습니다.
제주항공 여객기는 인력이 최소로 배치된 오전 8시 58분 조류 무리와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의원은 "위험 시간대를 알고도 인력을 줄인 것은 근무 편성 문제가 아닌 관리 체계의 구조적 허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