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배치, 국가 생존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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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지역 분산 배치는 국가 생존의 문제"라며 수도권 일극 집중형 반도체 정책의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최근 용인지역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반도체 남방한계선'과 '무조건 집적론'에 대해 "산업 현실이 아닌 수도권 중심 인식에 불과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또 재생에너지 전환과 RE100 대응의 중요성도 언급하며 "영광 한빛원전과 풍부한 태양광·풍력, 수소·핵융합 연구 기반을 갖춘 호남이 반도체 분산 클러스터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시스템반도체 상생파운드리 유치를 통해 광주·전남에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