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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통합 특별법 신속 처리 준비, 의회 동의 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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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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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오는 9일 대통령 간담회 이후 행정통합 특별법을 신속 처리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주민투표 논란과 관련해 "주민투표에 500억원의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되고 시기적으로 쉽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 "지금 필요한 부분은 속도인 만큼 주민투표를 하지 않고 시·도의회의 결정에 맡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전·충남 통합도 법률에 따라 시·도의회가 최종 결정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법에 '통합단체장이 결정한다'고 명시하면 어느정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