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시장·김영록 지사,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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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새해 합동 참배를 한 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두 단체장은 선언문을 통해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어가기 위해 양 시·도의 대통합을 곧바로 추진하기로 했다”며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이라는 국가 전략 속에서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미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 기회를 맞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조만간 통합 지방정부 설치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시·도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통합 절차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시장을 선출하고, 7월 1일부터 광주·전남 대통합의 새 역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