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 동림IC서 화물차 맥주 상자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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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10분쯤 광주 북구 동림동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동림IC 램프 구간에서 주행 중이던 25톤 화물차에서 맥주 상자가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320상자에 담긴 맥주병 대부분이 깨졌습니다.
경찰과 한국도로공사는 신고 접수 약 7시간 만에 수습을 마쳤습니다.
경찰은 우회전 과정에서 화물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