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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간부 공무원들, 도시공원 일몰제 투기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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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78회 작성일 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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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간부 공무원들이 도시공원 일몰제를 노린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최근 간부 공무원 3명을 부패방지권익위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통보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광양읍 서천변 도시공원 부지를 매입·매도해 약 천 4백만 원의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공원 부지 해제 가능성을 미리 알고 거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시공원 일몰제는 공원으로 지정된 사유지를 20년 이상 매입하지 않으면 공원 지정이 해제되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