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박물관, 근대기 문예지·소록도 기록 등 11점 보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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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박물관은 목포자연사박물관과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의 소장품 5건, 11점에 대해 보존처리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존 처리는 유물의 원형을 되살리고 손상을 막기 위한 과정으로, 표면의 먼지나 오염물을 제거하고 약해진 부분을 보강하는 작업 등이 이뤄집니다.
나주박물관 올해 목포박물관이 소장한 근대기 문예지 '예술문화'와 목포 문예 동인지 '송사리'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지류 보관용 함도 제작했습니다.
또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임사회회록'의 손상된 부위를 메우고 표지를 보강하는 지원사업도 진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