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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완지구서 '전동킥보드 속도제한구역'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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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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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 처음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속도제한구역이 운영됩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내년 1월부터 3개월간 수완지구 학원가와 상가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속도제한구역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간에서는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최고 속도가 기존의 시속 25km에서 18km로 제한됩니다.

경찰은 시범 운영의 효과를 분석한 뒤 확대 시행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