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례 전 오월어머니집 관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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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례 오월어머니집 초대 관장이 향년 87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안 전 관장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기독병원 간호사로 근무하며 다친 시민들을 치료하며 5·18 참상을 알리는데 힘썼고 이후에는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부상자·구속자들의 가족 모임에서 활발하게 활동했습니다.
또 광주시의회 의원과 오월어머니집 관장을 지내며 5.18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앞장섰습니다.
발인은 30일 오전 진행되며 고인의 유해는 국립 5.18묘지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사진=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