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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임단협 결렬에 첫 8시간 전면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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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203회 작성일 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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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과 단체협약 결렬로 사측과 갈등을 빚고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 GGM 노조가 처음으로 8시간 전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오늘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파업하며 사측의 격려금 지급과 인사관리 규정 개정안이 일반직과 기술직 간 차별 구조라고 반발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일반직 수당은 월 40만 원 인상되지만 기술직은 18만 원만 오르게 됩니다.


이번 파업에는 조합원 138명이 참여했으나, 생산 차질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GGM 측은 일반직 근로자를 투입해 캐스퍼 생산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