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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흥 무열사 고문서 등 문화·무형유산 5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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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197회 작성일 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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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 화순 능주 들소리 등 문화·무형유산 5건을 도 지정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는 조선 무반가문 진무성 일가 5대에 걸친 고문서 70점으로 구성돼 임진왜란사와 조선 후기 무반가문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됩니다.


무형유산으로는 오경식 장인이 전통 장구 제작 기술을 계승하는 악기장과 지역 공동체의 삶과 문화를 보여주는 들소리·길쌈노래 3종목이 포함됐습니다.


화순 능주 들소리는 농경 공동체의 협력 문화를 보여주는 전통 노동요이며 화순 내평리·진도 소포리 길쌈노래는 길쌈 과정에서 전해진 민요로 역사성과 지역적 특색을 간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