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 "광주시장 후보 구체적 염두…전남지사는 물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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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내년 6·3 지방선거 광주·전남 광역단체장 후보군과 관련해 "광주시장은 염두에 둔 사람이 있고, 전남지사는 찾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 광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인선거구 중심으로 최대한 많은 후보를 내 풀뿌리 기반을 닦는 것이 목표지만, 선거 결과가 서로 연결되는 만큼 광역 후보를 내지 않고 기초만으로 갈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구체적인 호남 전략으로 다인선거구가 많은 광주·전남에서 3∼5인 기초의원 선거구를 중심으로 최소한 한 명이라도 지방의회에 진입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조 대표는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희생자 시민분향소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묵념하고 이후 담양으로 이동해 산타축제 개박식에 참여할 예정입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