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순천대 통합 ‘초읽기’…구성원 찬반투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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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목포대와 국립 순천대가 대학 통합을 위한 찬반투표에 들어갔습니다.
투표는 내일까지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전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과반 찬성 시 즉시 행정 절차에 착수합니다.
양 대학은 이달 말 교육부에 통합계획서를 제출하고, 심의를 거쳐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립 목포대와 국립 순천대가 대학 통합을 위한 찬반투표에 들어갔습니다.
투표는 내일까지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전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과반 찬성 시 즉시 행정 절차에 착수합니다.
양 대학은 이달 말 교육부에 통합계획서를 제출하고, 심의를 거쳐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