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첫 통합 수능 지원자 3만1704명...지난해보다 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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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3% 줄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수능 원서 접수 결과 모두 3만 천704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979명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학생은 2만3천395명으로 천428명 줄어 전체의 73.8%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졸업생은 6천980명으로 412명 늘었고,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도 천329명으로 37명 증가했습니다.
교육청은 지난해 황금돼지띠 영향으로 재학생 지원자가 많았던 데다 올해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수능인 만큼 졸업생 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