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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여행작가]폐막 앞둔 나주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글쓴이 : 박성용기자 | 작성일시 : 16-05-27 09:01
Q 주말 함께 떠나오고픈 곳을 소개해 주는 시간입니다.
내고향tv 남도방송 정수정대표와 함께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싱그러운 5월은 어디를 떠나와도 좋은 때이구요~,
가정의 달이기도 한 5월을 맘껏 즐기러 떠나야 겠죠?

A  형형색색의 천연염색 야외전시관에서 바람을 타고
너울너울 춤춰오고 달달한 향기가 전해지는 듯,
나주에서 펼쳐지는
2016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소식 준비했습니다.

Q  친환경디자인박람회 좀 생소한데요? 어떤 박람회인가요?

A  디자인이 환경, 경제, 문화, 사회 등 다분야에 어우러진 생활 속의 박람회를 뜻하구요~,
세계 어디에서도 개최된 적이 없는 박람회로
생명의 땅 전남에서 펼쳐지는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는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가 승인한 친환경 디자인이 접목된
국제박람회입니다.

Q  2016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가 지금 나주에서 펼쳐지고 있다구요?

A  ‘세상을 바꿀  새로운 삶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5월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이번주 일요일인 29일까지 25일간
전남농업기술원과 빛가람혁신도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2016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에 가정의 달을 맞은
5월의 소풍을 기획해 보는 것도 좋겠죠?

Q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어떤 내용들이 준비되었을지 기대되는데요, 전시관을 비롯해 구석구석 살펴보도록 하죠~?
 
A  친환경디자인박람회답게 기존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텐트 등을 최소화하고, 부대시설도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디자인 방식을 접목해 소재 연출 방식도
색다른 느낌이 들도록 했구요,
친환경디자인박람회 다운 모습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색다른 박람회로 특별한 관람을 즐길 수 있다고 하니까요,
기대해도 좋겠죠?

Q  친환경디자인박람회 다운모습들을 볼 수 있다고 하니까요,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는데요?

A  모두 7개 전시관으로 짜여진 박람회로
친환경디자인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돼 관람객의 즐거움과 흥미와 더불어
친환경디자인사업의 발전적 미래를 가늠할 수 있게 했구요,
‘세상을 바꿀 새로운 삶의 모색’이라는 주제 아래
총 4개의 스토리로 세부 전시콘텐츠, 2개의 야외 전시구역과
 7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브릿지 ‘빛과 바람의 울림길’은
신세계 교향곡이라는 테마로  구성된 브릿지 공간입니다.
자연을 모티브한 친환경오브제터널을 통과하는데요,
왕골과 천연염색천 풍경과 자연, 다람의 하모니를 담은 아치형 조형물로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주제관을 축양하여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전남의 자연을 그대로 느껴보는
색다른 체험공간이기도 하죠,

Q  ‘빛과 바람의 울림길’ 어떤모습일지 궁금하구요~,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에 실제 우리생활에 도움이 되는 디자인전도?

A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전시관은
농수축산물과 패션, 건축은 물론
심지어 인간이 향유하는 삶의 모든 분야를 친환경적으로
재창조, 재디자인해 전시되었는데요,
아하 이런 것도 디자인이 되는구나~! 하는
무한한 디자인의 세계에 빠져오는 시간이 되어 줍니다.

Q  디자인이 환경, 경제, 문화, 사회 등 다분야에 어우러진
종합예술이 된다고 하니 더 관심있게 살펴봐야 할 것 같네요~

 A  박람회장 초입의‘쪽빛 바닷길’과
브리지형태의 야외 전시공간 ‘빛과 바람의 울림 길’을 지나 천연염색관, 자연자원관, 디자인스쿨, 남도관 등을
관람할 수 있구요,
파란 쪽빛 바닷길에서는 영화속 장면처럼
중국영화를 보는 듯 한데요,
먼저 그 고운색에 반하고 너울너울 춤춰오는 그 빛에 따라
변화하는 햇살의 눈부심에 저절로 빠져들게 되죠,
 
Q  7개 전시관도 소개해 주시죠?

A  제1관인 <천연염색관>은 인류와 함께 해온
가장 전통적인 친환경디자인산업인 천연염색을 주제로
전관채 염색장과 윤대중씨 작품을 빛과 영상기법으로
쪽의 파종에서 시작해 완성작까지
실체화되는 과정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디자인의 기본 컨셉을 제시했구요,

제2관은 <자연자원관>으로 장흥의 편백나무, 신안 천일염,
진도의 진돗개 등 전라남도의 22개 시군이
보유하고 있는 무수한 자연원형이 친환경산업으로
자원화 되는 원형 자원을 전달하여
전남 자연자원의 무한 가능성과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게 됩니다.


제3관은 <키즈산업관>은 어린이와 학부모의 관심이
집중되는 공간으로 10세 어린이의 시각으로 문화콘텐츠산업의
친환경디자인 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곳으로
뽀로로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놀러면서 배우는
환경체험공간입니다.

제4관은 <미래산업관>으로 자연에서 배우는
친환경디자인으로 풍부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전남의 신성장동력산업인 바이오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등
환경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첨단기술에 현재와 미래를
소개합니다.

제5관은 <디자인스쿨관>  박람회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체험놀이공간으로
국내대표 친환경재생종이 놀이 프로그램으로 오감만족 체험과
학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제6관은 <라이프투게더>로 국내외 우수 친환경디자인제품과
전남의 신소재디자인상품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으로
업사이클디자인, 제로디자인, 멀티디자인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디자인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7관은 <남도관>으로, 전남의 자연자산과 문화자산과
청년정신을 기반으로 하고 있구요,
친환경디자인 산업의 밝은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메인 영상공간으로 친환경디자인의 메카로 나아가는
전남의 비전을 전달합니다.

Q  친환경디자인산업의 메카로서 전남의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선보이는 계기가 되겠네요?

A  전남의 100가지 친환경자원과 1000가지 디자인의 융합을 보여주고 있구요, 친환경디자인산업의 메카로서 전남의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선보입니다. 
 
Q  100가지 친환경자원과 1000가지 디자인의 융합
기대되는 박람회?

A  전라남도의 친환경자원부터 세계의 디자인제품,
친환경디자인산업의 미래까지 관람하면서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그 멋의 세계로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추억을 안고 떠나오는 주말 계획해보는 것도 좋겠죠?

Q  오늘 문화가 산책시간
나주에서 열리는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의 다양한 전시공간에서의 체험까지 잘 들었구요~,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내고향tv 남도방송 정수정대표와 함께 했습니다.
05 > 남도문화탐방 > [정수정 여행작가]폐막 앞둔 나주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