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정수정 여행작가]가을깊은 남도음식 큰잔치

글쓴이 : 박성용기자 | 작성일시 : 15-11-13 08:00
문화가 산책

Q  문화가 산책시간입니다.
오늘도 내고향TV 정수정 작가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가을빛으로 물들어가는 11월입니다.

A 완연한 가을빛을 뽐내는 하늘빛과 산들의 춤너울따라 행복한 여행 준비했야할 것 같죠?
이번주는 힐링푸드투어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남도음식큰잔치가 열리고 있는
담양 죽녹원 일원으로 떠나오는 시간입니다.

Q  담양 죽녹원으로 떠나는 힐링푸드라구요?

A  작년부터 담양 죽녹원과 도립대학교
일원에서 펼쳐지구요,
‘자연을 담은 남도 밥상’이라는 주제로
11.13~11.15, 3일간 열립니다.

Q  아침, 힐링이 되는 음식이라고 하니까 더 군침이 도는데요?

A  요즘 쌀쌀해 지면서 식욕을 잃어 면역력이 떨어져 병원신세지시는 분들에게는 솔깃한 소식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청고마비의 계절이 막바지를 이르는 11월에 떠나는 힐링푸드 남도음식큰잔치입니다.

Q  이번주 남도 음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겠네요?

A  남도음식의 진수를 맛보는 시간입니다.
우리 남도는 하늘과 땅,
해양의 힘이 만나는 축복의 땅입니다.
이번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맛깔스런 남도음식과 더불어
남도의 후덕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남도의 대표축제죠,

Q  남도음식큰잔치 음식축제관련 행사들도...?

A  첫날 오늘이죠~, 상달행렬로 시작됩니다.
하늘과 조상님께 풍년농사에 대한 감사의 제를 올리는데요,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상달제를 지냅니다.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제이니 만큼  22개 시군에서 올라온
진설음식으로 준비합니다.

Q  상달제를 시작으로 오늘부터 열리고 음식관련 전시도?

A  올해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남도음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전시관을 강화했습니다.
주제관, 명인관, 전통주관, 아시아관, 시군관으로 구성해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Q  주제전시를 비롯해 각 전시관은?

A  “주제관”은 도내 친환경 식자재로 만든
계절별 건강음식을 보여 주구요,
“아시아관”은 외국인 관광객 입맛에 맞은 음식을 전시합니다.
“명인관”에서는 남도음식명인 7인의 음식을 선보입니다.

Q  명인관에서 남도음식 멋이 한껏 느껴질 것 같네요,

A  이번 남도음식큰잔치는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으로 만든
남도음식 전시도 함께 진행되구요,
남도음식 시식도 할 수 있습니다.
남도음식에 대한 젊은층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다향한 프로그램과 일반부 경연,
대학부․고등부 퓨전음식 경연대회도 함께 진행합니다.
 
Q  남도음식큰잔치만이 가지고 있는 컨셉과 특성을 잘 살린 축제로 기대되는데요?
A  연인․가족을 대상으로 여는
“남도음식 단체오찬”도 준비되구요,
남도의 특산물인 매생이를 이용한
“매생이 떡국 시식”도 있구요,
음식 체험관에서 전통 음식을 마음껏 만끽하고
느낄 수 있도록 “남도음식 시식” 까지 다양합니다.
축제장이 아니면 체험할 수 없는 프로그램으로 야심차게 준비되었다고 하니까요,
꼭~ 다녀봐야겠죠?

Q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기 위해준비한 것도 있다구요?

A  단품요리 경연대회입니다.
단품요리 경연대회에서는 맛과 기술,
창작, 메뉴 활용,
상품화 등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우수 요리를 발굴했습니다.

 특별행사로는 가족단위, 연인끼리 함께 체험 할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 음식체험 프로그램을
축제장 내에 마련해 운영하구요,
돌산 갓김치 담그기, 버섯 탕수육 만들기 등
각종 체험행사가 열려 관광객과 함께 합니다.

Q  곧 김장철인데 맛있는 김장을 위한 준비로도 그만이겠네요~,
남도음식큰잔치가 열리는 담양을 갔으니 주변 함께 다녀볼 곳도 알려주시죠?

A  남도음식큰잔치는 생태도시 담양의 죽녹원일원에서
함께열리구요,
담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합니다.
담양의 생태적 자연환경적 이미지와
남도음식의 전국화를 위한 자리로
남도 음식의 진수라고 볼 수 있는
오감만족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남도음식 단체오찬은 죽녹원 우송당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하구요,
여기에 체험비는 1인당 2만원으로 풍성한 남도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Q  남도음식 경연대회는?

A  고등부, 대학부로 진행합니다.
이번 경연에 담양군 죽녹원과 전남도립대학교 일원에서 열리구요,
학생들의 아이디어에 퓨전 요리 경연은
뜨거운 열정이 담긴시간으로 그 열기가
한가득 전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Q  남도음식큰잔치가 열리는 죽녹원은 최근 세계 최초로 열린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가 진행되었던 곳이죠?

A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45일 동안 104만이 넘는 관광객들이 다녀간 곳으로
죽녹원에 들면 누구라도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대숲 향기가 가득한 담양 죽녹원은,
콧끝을 스치는 바람에
“시원하다.” “상쾌하다.” 싱그러움을 품고 들어오게 되구요,
이렇게 담양 죽녹원 대나무 숲 길은
어느때 찾아도 싱그럽고 상쾌합니다.

Q  대숲의 주는 힐링이죠~,

A  높이 15~20미터의 쭉쭉 뻗은 대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산책로 입구에 들어서면
향기로운 대숲의 공기가 온몸을 감싸안구요,
코로 빨아들이는 시원한 공기가 온몸으로 전달돼 머리까지 맑게 힐링이 됩니다.
Q  대숲에서 서늘함을 느끼는 것은 산소 발생량이 많기 때문이라고 하구요~?

A 실제로 죽녹원 대숲 기온은 외부 보다 섭씨 4~5도는 낮다고 합니다.
대숲은 짙은 녹음으로 눈까지 맑아지는 듯 한데요~,
그런데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대숲이 뿜어내는 음이온 때문이라고 해요,

음이온 발생량이 700정도이면 시원함을 느끼는데요,
대숲은 1200~1700정도의 음이온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음이온 발생량은 10배 정도 더 늘어난다고 하죠,
그 대나무 숲의 이슬을 먹고 자란다는 죽로차가 유명합니다.

Q  이 죽로차 남자한테 좋다고 알려져 있죠?  ^^

A  죽녹원 후문쪽 추월당이 있는데요,
대숲을 마당으로 병풍처럼 늘어진 풍광에
가을 햇살이 들어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구요~,
이 곳 추월당에 들러 맑고 향기로운 차한잔의 여유를
갖을 수 있어 좋죠,


Q  여기에 죽녹원 대숲에 들면 소중한 사람과 함께 걷고 싶은 테마형 산책로가 먼저 반기죠?
 
A  죽녹원은 총 2.4㎞ 길이로 8개 테마로 한산책로와
한옥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가문화촌이 있습니다.

언덕길이 반복되는 죽녹원 산책로는 운수대통길,
사색의길, 사랑이 변치 않는 길, 죽마고우길,
추억의 샛길, 성인산 오름길, 철학자의 길, 선비의 길, 등
8개의 테마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숲길을 지나면 한옥체험장과 담양을 대표하는 6개 정자를
재현한 정자재현마당에 이르게 되는데요,
 이곳에서 탁트인 공간에 한국식 정원 산책로를 따라
가야금선율에 맞춰 우리가락을 감상하며 걷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죠~,

Q  이번주는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의 손을 잡고
세계최초 대나무박람회로 성공을 이끈 죽녹원에서
남도음식큰잔치로 힐링하는 시간으로 떠나와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내고향TV 정수정작가와 함께했습니다.


05 > 남도문화탐방 > [정수정 여행작가]가을깊은 남도음식 큰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