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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총림 송광사, 임인년 하안거 결제법회 봉행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2-05-15 10:24 | 댓글 : 0 개


불기 2566년 임인년 하안거 결제일을 맞아 조계총림 송광사를 비롯한 호남지역 사찰에서도 일제히 결제법회를 봉행하고 수행납자들이 3개월간의 용맹정진에 들어갔습니다.

조계종 제21교구본사 조계총림 송광사는 15일 오전 보살계 포살에 이어 경내 대웅보전에서 방장 현봉스님과 주지 자공스님 등 100여명의 스님들이 동참한 가운데 하안거 결제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송광사 방장 현봉스님은 결제 법어를 통해 "간화선은 학문하는 자의 극치라고 할 수 있다"며 안거기간동안 혼침과 산란에 빠지지 말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계속 의심을 하면서 참구해야 한다"며 수행자들의 쉼없는 정진을 당부했습니다.

[인서트] 현봉스님 / 조계종 제21교구본사 송광사 방장
"우리 대중들은 이번 안거기간동안 한국 간화선의 본고장인 송광사에서 강원이나 율원에서 경전을 보면서 그리고 선원에서는 화두를 참구하면서 열심히 정진하여 부처님과 조사스님들의 진실한 뜻을 깨달아서 모두가 바른 안목을 갖춘 대장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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