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뉴스

[TV-R] 화엄사 빛고을 포교원 ‘문 활짝’...개원법회 봉행

글쓴이 : 진재훈기자 | 작성일시 : 21-11-22 07:53 | 댓글 : 0 개



[앵커멘트]

조계종 제19교구본사 지리산 화엄사가 광주에 빛고을 포교원을 건립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개원법회에는 각계 인사와 불자 등 사부대중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현장을 광주BBS 진재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신명나는 가락이 울려 퍼집니다.

지리산 화엄사 빛고을 포교원의 개원을 알리는 풍물패의 축하공연입니다.

화엄사의 거점 포교 도량이자 지역 불자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포교원이 광주 하남 3지구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첫 삽을 뜬지 2년 만입니다.

[인서트]덕문스님 / 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 교구장

(“멀리서 또 가까이에서 축하해주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화엄사 빛고을 포교원이 이 지역 불교뿐만 아니라 한국불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뒷바라지를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원법회에는 교구본사 주지스님과 지역 스님, 각급 기관장을 비롯해 불자 등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인서트]진우스님 / 조계종 교육원장

(“화엄사 대중들과 교구장이신 덕문스님의 노력에 의해 온갖 어려운 여건을 무릅쓰고 오직 포교를 해야한다는 그 절실한 마음으로 화엄사 대중과 함께 빛고을 포교원을 개설한 것에 대해 존경과 더불어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인서트]도성스님 / 광주불교연합회장

(“화엄사 빛고을 포교원이 이렇게 개원을 하게 된 대해서 광주 불교계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인서트]이용빈 / 국회의원

(“오늘 화엄사 빛고을 포교원이 생긴 것을 더없이 환영하고요. 여기 오신 모든 분들 성불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화엄사 조실 명선 대종사는 축하 법어를 통해 화엄사 빛고을 포교원이 시민의 안식처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인서트]명선 대종사 / 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 조실

(“앞으로 빛고을 광주가 더욱 더 발전이 되고 부처님의 가피력으로 모든 것이 참 잘되고 덕화가 되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법당이 생기면 큰 복전의 전당이라고 그럽니다.”)

화엄사 빛고을 포교원은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의 현대식 디자인으로 건립됐으며, 불자와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내년 3월부터는 부처님의 교리를 배울 수 있는 1년 과정의 불교대학을 개설해 불자들을 위한 신행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화엄사 빛고을 포교원은 지역민에게 부처님 법을 전하는 전법 도량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원거리로 인해 본찰을 찾기 어려운 지역 불자들의 신행활동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포교의 불모지인 광주에 불교 중흥이라는 서원을 세우고 출발선에 선 화엄사 빛고을 포교원.

지역 포교를 견인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BBS뉴스 진재훈입니다.

 
03 > 교계 뉴스 > [TV-R] 화엄사 빛고을 포교원 ‘문 활짝’...개원법회 봉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