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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무진전국국악대전 국회의장상에 김해숙 씨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1-09-05 15:40 | 댓글 : 0 개


선대 명인·명창들의 예술혼을 기리고 국악의 저변확대와 참신한 국악 유망주 발굴을 위한 제 13회 무진 전국국악대전이 4~5일 이틀간 광주광역시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 열렸습니다.

BBS광주불교방송이 주최하고 명인명창추모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선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판소리와 무용, 기악, 부문에서  전국에서 출전한 참가자들이 4일 예선을 거쳐 5일 치러진 본선과 결선에서 기량을 겨뤘습니다.


최종 심사결과 영예의 일반부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은  무용부문에 출전한 김해숙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학생부 종합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은 판소리 부문의 김수진 양이 차지했습니다.

판소리 부문에서는 학생부 대상에  김수진 양이, 일반부 대상에는 주란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기악 부문에서는 김위례성 양이 학생부 대상을,  김도효 씨가 일반부 대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무용 부문에서는 양경모 군이 학생부 대상, 김해숙 씨가 일반부 대상을 차지하는 등 경연종목별로 각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장, 장려상, 지도자상이 수여됐습니다.

무진국악대전은 지난 7회 대회까지는 '청암 전국고수대회'라는 이름으로 신인 고수를 선발하는 경연 형식으로 열리다 2016년부터 행사 명칭을 바꾸고 판소리와 무용·기악부문으로 경연종목을 확대해  종합 경연행사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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