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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 스님 열반…종단장 엄수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1-07-22 13:53 | 댓글 : 0 개


조계종 전 총무원장인 월주 스님이 오늘(22일) 오전 9시 45분쯤
전북 김제에 있는 금산사에서 법랍 67세, 세수 87세로 원적에 들었습니다.

월주 스님은 그동안 폐렴 등의 지병으로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오늘 오전 금산사로 옮겨졌습니다.

장례는 금산사에서 종단장으로 엄수되며
영결식과 다비식은 오는 26일 치러집니다.

스님은 출가 후 금산사와 개운사, 영화사 주지를 거쳐
조계종 총무원장을 두 차례 지냈습니다.

또 경실련 공동대표, 정의사회시민운동 대표,
나눔의집 이사장 등을 맡았고
국내외에서 활발한 봉사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무궁화장, 모란장을 수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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