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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총리 광주 불교계와 간담회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1-07-20 17:43 | 댓글 : 0 개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선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광주지역 불교계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불교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20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광주불교연합회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광주불교연합회장 도성 스님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스님들과 이범식 광주불교연합회 신도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과거 종로 지역구 국회의원 시절 조계사와 각별한 추억담을 이야기하며 불교와의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불교계가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고 있는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전하면서 "불교계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갈등을 풀어주는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광주지역 스님들은 정 후보에게 광주 불교계의 숙원인 광주 전통문화명상센터 건립과 전통사찰 문화재 보존관리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지난 2011년 창립된 불교연합회는 광주지역 100개 사찰이 회원으로 등록된 사암연합체로 광주지역의 봉축행사인 빛고을 관등회를 비롯해 각종 불교행사를 주관하는 한편 전통 불교문화 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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