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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불교연합회, 어린이·청소년단체에 연희단복 제작 지원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1-07-15 14:19 | 댓글 : 0 개


광주불교연합회(회장 도성스님)가 부처님오신날 광주지역 봉축행사인 빛고을관등회의 연희단으로 활동 중인 어린이·청소년단체에 연희단복을 제작해 지원에 나섰다.

광주불교연합회는 최근 학교법인 정광중학교와 연화유치원,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를 연달아 방문해 각 단체별로 주문 제작한 연희단복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달 14일에는 광주전남불교어린이청소년연합회에도 연희단복이 전달될 예정이다.
 
제등행렬과 더불어 봉축행사의 꽃으로 불리는 연희단 율동은 광주불교연합회가 지난 2016년 봉축행사부터 도입해 해마다 빛고을관등회 본행사 어울림마당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광주불교연합회는 어린이·청소년 연희단을 위해 광주광역시 후원으로 연희단 전통복장을 제작 해 지원하게 됐다.

광주불교연합회 연희기획단장 명신스님(연화사 주지)은 “이번 연희단복 지원을 계기로 빛고을관등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행사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며 “유네스코 인류문화무형유산으로 등재된 부처님오신날 관등행사가 광주시민이 모두 함께하는 문화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불교연합회가 이번에 지원한 연희단복은 내년 빛고을관등회 어울림마당 연희단 공연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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