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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대원사 티벳박물관, 중국 고대 꽃창살 특별전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1-04-07 15:32 | 댓글 : 0 개


중국 고대의 다양한 꽃무늬 문창살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이 전남 보성 대원사 티벳박물관에서 열린다

대원사 티벳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오픈행사를 시작으로 연말(12월 31일)까지 대원사 티벳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펼쳐진다.

전시에서는 중국 명청 시대에 제작돼 화려한 기교와 정교한 문양이 돋보이는 꽃무늬 문창살 등 목공예 예술품 수십여 점이 선보인다.

특별전에 선보이는 예술품들은 부산에 거주하는 하련 여사가 20여년동안 수집해 박물관에 기증한 중국 목공예품 200여점 가운데 엄선한 것으로, 제작기법이나 예술성 면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련 여사는 이밖에도 10년간 티벳과 네팔 등지를 여행하며 수집한 민속탈 140점도 대원사 티벳 박물관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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