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뉴스

광주 동구청소년수련관, ‘예술과 함께하는 참좋은인연’ 전시회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11-13 16:27 | 댓글 : 0 개


광주동구청소년수련관의 ‘예술과 함께하는 참좋은인연’ 전시가 이달 11일 개막해 20일까지 수련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예술 분야의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 작가를 응원하기 위해 지역이 중견작가들이 멘토로 함께 참여하는 콜라보 전시회다.

‘청소년 문화예술 꿈키움 프로젝트’ 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선 김영태, 김용태, 김정연, 김현우, 오기배, 윤순홍, 이동진, 이인호, 임현채, 최윤아, 한민정, 탁정은 등 광주지역에서 활동중인 중견작가 12명과 17명의 청소년 작가들의 작품 50여 점이 선보인다.

지난 11일 열린 개막식에는 광주동구청소년수련관장 소임을 맡고 있는 광주 관음사 주지 소운스님과 백양사 주지 무공스님, 광주불교연합회장 동현스님을 비롯해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참여작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소운스님은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서로 간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희망을 돋아주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청소년 작가들이 꿈을 잃지 않고 당당한 예술인으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미술 중단 위기에 처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지역 불교청소년단체인 광주파라미타청소년협회가 수탁운영하는 광주동구청소년수련관은 코로나19여파로 올해 유튜브를 기반으로 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육활동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03 > 교계 뉴스 > 광주 동구청소년수련관, ‘예술과 함께하는 참좋은인연’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