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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ST]호남지역 사찰서도 봉축법요식 일제히 봉행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05-30 22:25 | 댓글 : 0 개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법요식이 지난달 30일 호남지역 각 사찰에서도 봉행됐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본사 백양사는 이날 오전 수좌 일수스님· 주지 무공스님을 비롯한 대중스님들과 국회의원· 지역기관장 등 사부대중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는 법요식을 봉행했습니다.

법요식은 타종을 시작으로 6가지 공양물을 부처님 전에 올리는 육법공양과 아기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 의식에 이어 봉행사와 축사, 법어, 발원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무공스님/ 조계종 18교구본사 백양사 주지]
"우리 모두 하늘 위나 하늘 아래 모든 생명이 행복하기를 기원하고 부처님의 위신력과 가피력으로 (코로나19)전염병을 극복하고 고통받는 모든이가 청정하고 편안한 삶을 회복하기를 발원하며 부처님께서 지혜와 자비로 이땅에 오심을 두손모아 봉축합니다."

조계종 19교구본사 전남 구례 화엄사에서도 주지 덕문스님과 지역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는 법요식과 함께 문화행사가 펼쳐졌습니다.

금산사와 선운사 등 전북지역 사찰에서도  이날 일제히 봉축 법요식이 열렸고,  증심사와 무각사 등 광주지역 주요 사찰들도 부처님이 이땅에 오신 뜻을 기리는 다채로운 봉축행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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