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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월남사지 삼층 석탑 해체 3년만에 복원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02-17 19:20 | 댓글 : 0 개


보물 제298호로 조선시대에 폐사된 전남 강진군 월출산 자락의 월남사지 삼층석탑이 해체된지 3년 만에 복원됐습니다.

강진 월남사지 삼층석탑은 높이 8.4m인 백제계 양식의 조적식 석탑으로 지난 2017년 붕괴위험 진단으로 문화재청이 해체 보수작업을 실시해 올해 복원됐습니다.

해체 보수 작업에는 익산 미륵사지석탑과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 보수 현장에서 쌓인 노하우가 그대로 적용되고 최고의 기술진이 참여했습니다.

최근 발굴조사 결과 백제기와가 발견돼 전남 최초의 백제 사찰로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강진군은 다음 달부터 월남사지 복원과 관람객 편의시설 등 정비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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