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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풍경소리, 12일 부처님오신날 기념 음악회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9-05-08 17:22 | 댓글 : 0 개


무등산 풍경소리 음악회가  부처님오신날인 오는 12일 저녁 7시부터  광주 무등산 증심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펼쳐집니다.
 
통산 158회째를 맞는 이번 무등산 풍경소리에서는  '넌 나의 바다'라는 주제로 '블루스 디바'로 불리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강허달림(40·사진)과 밴드 김과리의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김태승, 기타리스트 전성우가  노래 손님으로 무대위에 오릅니다.

또 증심사 합창단이 출연해 초여름밤의 서정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합니다.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과 제 39주년 5.18 광주민중항쟁을  기념해 열리는 이날 음악회에는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을 비롯해  고백교회 김성룡 담임목사,  음악회 사회를 맡은 아하갤러리 관장 최명진 목사 등 이웃종교 대표들이 이야기 손님으로 출연해 종교간 벽을 뛰어넘는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지난 2002년 7월 당시 증심사 주지였던  고 일철스님의 제안으로 출범한 무등산풍경소리는 17년 간 생명과 환경을 주제로  150차례가 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고 숲 탐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는 등 생명문화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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