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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군종교구, 10일 장성 상무대 신임 장교 환영볍회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9-03-11 13:57 | 댓글 : 0 개


새로 임관한 신임 장교들이 불제자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초심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불기 2563년 신임장교 환영법회가 지난 10일 오전 대한불교조계종 군종특별교구 군법당인 전남 장성 상무대 포병학교 풍익강당에서 봉행됐다.

이날 법회에는 조계종 군종교구 교구장인 혜자 스님을 비롯해 고불촐림 백양사 주지 토진스님, 광주불교연합회, 장성사암연합회 소속 스님들과 신임 장교 등 1천 500여명이 동참했다.

법회는 타종의식을 시작으로 불교의식에 이어 평화의 불 봉안과 축하메시지, 혜자 스님 법문,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법회에서는 또 부처님 탄생지인 네팔 룸비니에서 채화한 평화의 불 봉안식도 열려 참석자들이 평화의 불을 밝히며  건강한 군생활과 함께 한반도 평화 정착을 발원했다.

초임 장교들은 불제자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항상 마음 속에 새기면서 초심을 잃지않고 군생활을 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법회가 끝난 뒤에는 여성 4인조 댄스팀의 신나는 축하공연도 펼쳐져 참석 장병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장성 상무대는 육군 최대규모의 교육시설로, 매년 소위 임관을 마친 신임 장교들이 이곳에서 군사교육을 받은 뒤 해당 병과 소대장으로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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