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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광주불교방송, 제 10회 무진 전국 국악대전 개최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8-08-29 09:04 | 댓글 : 0 개


선대 명인들의 예술혼을 기리고 국악의 저변확대와 참신한 국악 신인 발굴을 위한 '제 10회 무진 전국 국악대전'이 9월 2일 광주광역시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BBS 광주불교방송이 주최하고 (사)명인명창추모사업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대회에선 일반부와 신인부, 학생부로 나눠  판소리와 무용, 기악 부문에서 전국에서 출전한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룬다.

심사결과 일반부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과 학생부 종합대상인 교육부장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과 함께 상금이 주어진다.

이밖에 경연종목별로 각 부문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상식에 앞서 오후 5시 30분부터 '소리·춤 그리고 신명'이라는 타이틀로 ‘제 10회 명인명창 추모공연’이 총 2부에 걸쳐 펼쳐진다. 김광복(피리) 연주로 ‘신명나는 잽이의 가락’, 김영신의 춤과 서영민의 해금연주를 배경으로 장진규의 추모시 낭송이 공연 서막을 연다. 1부에서는 ‘혼의 춤, 혼의 소리’라는 주제의 춤극(안무구성 김진홍)이 선보이며 이영신의 가야금 병창에 이어 소리꾼 고현미가 판소리 ‘흥보가’ 중 한 대목을 들려준다. 2부 무대에서는 김진홍의 국모 ‘부운허튼춤’, 강은영의 ‘진도북춤’, 출연자들이 무대에 올라 ‘육자배기’를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무진국악대전은 지난 7회 대회까지는 '청암 전국고수대회'라는 이름으로 신인 고수를 선발하는 경연 형식으로 치러지다 2016년부터 행사 명칭을 ‘무진 국악대전’으로 바꾸고 판소리와 무용 기악부문까지 경연종목을 확대해  종합 경연행사로 열리고 있다.

참가 자격은 일반부의 경우 대한민국 거주 20세 이상 남녀, 신인부는 판소리·무용·기악을 취미로 하는 자, 학생부는 초중고 재학생이며 참가 신청은 9월 1일 오후 5시까지 명인명창추모사업회 사무실(☎062-676-9611)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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