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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불교연합회, 전주한옥마을서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18-03-30 15:55 | 댓글 : 0 개


전주지역 불교계가  올해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의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전주불교연합회는  23일 전북 전주시 금암동 전북생명평화센터에서 봉축회의<사진>를 열고 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 방향과 세부 일정 등에 관해 논의했다.
 
전주불교연합회 창립후 처음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전주 금선암 주지 덕산 스님과 보문사 원감 혜원 스님 등 연합회 임원 스님들과 불교단체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전주불교연합회 주관으로 치러지는 첫 봉축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주불교연합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5월11일 전주한옥마을 풍남문광장에서 펼쳐진다.

봉축행사는 풍물패, 관현악밴드 등 문화공연을 비롯해  관욕, 전통차 시음회, 스님과의 대화, LED연등 만들기 등  시민들이 불교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 위주로 프로그램이 짜여졌다.

또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란 봉축 메시지를 구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과 모금활동 등 다양한 자비나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봉축행사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전주지역 불자들의 역량을 모아 작지만 알차고 지역사회에 회향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며 "전주지역의 문화, 관광의 중심지인 한옥마을에서 불자만의 행사가 아닌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나누고 베푸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불교연합회는 지난해 4월 7일 창립법회를 봉행한 이후 지역발전 기도회와 우란분절 공승재, 시민 합동천도재, 김장김치 나눔행사, 성도재일 정진법회를 여는 등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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